로고
숙성에 진심인 사람들
  • 숙성에 진심인 사람들
  • 때로는 기술보다 중요한 게
    기다림의 시간 입니다.
  • Story #133

바쁘지만 기다릴 수 있다는
자존심이 뿌듯한 요즘입니다.

건강한 팩토리의 숙성제품 전용 생산 설비
손꼽히는 대규모 생산시설이 아니다 보니, 항상 바쁘게 돌아가는 설비입니다.
좋은 재료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한 생산방식까지
에프디팜의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보담고가 일으킨
작은 바람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야 제대로 된 숙성제품이지… 라는 고집으로 보담고를 만들었더니,
그 방식으로 만들어 달라는 문의가 꽤나 들어오고 있고, 제품들도 출시되었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은
어떤 기술로도 흉내낼수 없는 자존심에 대한 부분입니다.








쑥스럽지만
샘플을 먹으면
반할 확률이
100% 입니다.
겉모습은 비슷할지 몰라도
입에 닿는 첫 느낌부터 목 넘김의 부드러움 까지,
우리가 터득한 노하우는
먹어보면 확연히 다른 차이를 느끼게 해 주고 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도 만들어 보실래요?

어쩌면 무례해 보일수도 있지만,
우리가 고객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빨리 만들어 주세요.”가
공식처럼 정해져 있는 제품 미팅에서
참 어울리지 않는 질문이지만,
좋은 재료의 수급과 충분한 숙성시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 입니다.




겉모습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들어 가다 보니,
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없는 제품이 아니라,
있는 제품을 에프디팜 답게!
우리는 오늘도
이런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