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양배추가 몸에 좋다고 난리죠
하지만 코를 막고 먹어도 보고, 꿀을 타서 먹어도 보지만
나와는 인연이 아닌가 보다… 하셨다면,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에프디팜의 연구원들이 또다시 칼을 들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딱 어울리는 채소, 양배추
스트레스,
의사 선생님이 받지 말라고 한다고 안 받을 수 있나요?
인스턴트 음식,
왜 유명한 핫 플레이스들은 대부분 즉석음식점인지요
불규칙한 식습관,
어릴 때부터 계획표를 짠다고 그대로 생활을 해 본적은 없잖아요
이런 요즘의 세상, 하루도 속 편할 날이 없는데, 나의 위장은 무엇을 원하고 있을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주위의 권유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 해답이 바로 양배추입니다
좋은지 알면서도 쉽게 먹지 못하는 답답함
그렇게 좋다는데 이것저것 안 먹어본 게 없겠죠
하지만 양배추즙은 특유의 비릿함 때문에 두 번 다시 도전하고 싶지 않고,
분말의 제품은 잘못 넘어가면 코로 분말이 나오는 짜릿함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에프디팜은 맛있는 양배추즙을 위한 레시피를 연구 중입니다
주연과 조연이 잘 어우러진 드라마틱한 제품
양배추가 주원료가 되고, 소화를 도와주는 과채류들이 잘 어우러진
며느리도 안 알려준다는 특급 레시피
그 레시피를 위해 오늘도 도마 위에 칼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은
양배추를 착즙하고, 소화효소가 많이 들어있다는 마, 키위, 무화과, 사과, 무 등을 착즙합니다
그리고 배합 비율을 100번째 바꿔가며 맛과 효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에프디팜의 연구원들은
이제 다들 칼질의 도사가 되었습니다
소리만 들어도 무엇을 썰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먹기 좋은 떡이 아니라 양배추
효과가 아무리 좋아도 먹기 힘들다면
그 효과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서로 궁합이 잘 맞는 과채들을 혼합한
맛도 좋고, 효과도 좋은 양배추 건강식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 더 먹고 싶은 양배추즙
여러분들의 편한 속을 위하여,
수없이 실패해도 웃으며 다시 도전하는
참… 속 편한 사람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