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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를 좀 부렸습니다
  • “끼”를 좀 부렸습니다
  • 우리에겐 끼 가 있지만
    평상시엔 잘 보이지 않습니다
  • Story #049














“끼”를 숨기고 사는 사람들




매일 연구하고, 매일 실험하고, 매일 검사합니다
어찌보면 참 재미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의 “끼”를 보여줄 시간이 잘 없습니다







잘 티가 나지 않지만,
에프디팜 사람들도 매일 끼를 부립니다
뛰어난 끼가 있지만, 카메라에 담기 보다는
잘 보이지 않게 제품에 담는 것에 훨씬 익숙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티를 내거나 생색을 내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거짓말을 하면 바로 얼굴에 티가 나곤 합니다




“끼”있는 사람들이 만드는 “끼”있는 건강식품


에프디팜의 건강식품에는 남다른 끼가 담겨 있습니다
농장의 스토리가 있고, 연구의 스토리가 있고,
그리고 재발견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티 내는 방법은 참 서툴고 어리숙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남다른 끼가 가득합니다
그런 끼가 담긴 매력적인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같은 시선이지만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는 원물이지만,
조금 다른 시각으로 그 원물의 다른 면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끊여도 보고, 얼려도 보고, 분해도 해 봅니다
다들 비슷해 보이지만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듯이
우리는 원물의 개성을 찾고,
찾아낸 개성을 재능으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끼를 가지고 있나요?
에프디팜은
어떤 식품을 어떻게 먹으면 우리에게 이로울지
그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끼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는 제품에 엄청난 끼를 부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