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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60,000 km를 달리다
  • 일년에 60,000 km를 달리다
  • 어제는 전라남도 무안에 있고,
    오늘은 경기도 이천에 스케줄이 있다
  • Story #029
원물 우선주의 에프디팜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까지 될 줄 몰랐습니다


시작부터 금 수저인 원물들을 원했습니다
자연이 주는 신선한 건강함을 원했기에,
우리는 처음부터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습니다
직접 관리한 원물을 이용해서 건강식품을 연구했고,
키우는 환경과 생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행사를 뛰는 것도 아닌데…
새벽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는 연구소


우리가 원하는 건강한 원물들은 결코 한곳에 모여있지 않았습니다
또, 같은 원물이라고 하더라도
작년은 그 곳의 원물이 좋았고, 올해는 이 곳의 원물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돌아다니기 힘들다고 이제 다시 돌리기에는…
우리의 눈은 하늘을 찌를 듯이 너무 높아져 있었습니다



어제는 전라남도 무안에 있었고,
오늘은 경기도 이천에 스케줄이 있습니다


전국이 일일 생활권 이라는게 참 힘든 거구나…
건강한 원물들을 위해 우리의 새벽5시 출발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인삼이 금산에 있었던 이유는
물 빠짐이 좋고 약간 습기가 있는 곳에서 자란 인삼은
머리와 몸통 다리가 고르고, 연황색의 잔뿌리가 많아 기능성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수세미가 제천에 있었던 이유는
수세미는 햇빛과 바람이 잘들고 건강한 토양을 좋아하여
충분한 빛을 받으며 자랐을 때 기능성 성분을 포함하는 섬유질을 더 조밀하게 채워 더
건강한 수세미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양배추가 무안에 있었던 이유는
해풍을 맞고 자란 양배추는 병충해를 막아주고, 생육에도 도움을 줘
그만큼 신선하고 품질이 좋기 때문입니다.



전국의 유능한 원물들을 모았습니다
에프디팜이 연구하는 건강식품이 특별한 이유입니다
모두가 이렇게 건강식품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농축을 하거나 분쇄를 하면
어디서 온 원물인지 알 방법도 없고, 티가 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건강식품들이 어떤 효과를 내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굳이 홍보하지 않아도 사랑받는 이유를 알기때문에
에프디팜의 알람은
내일도 새벽5시에 맞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