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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귀신들이 만든 고구마 스틱
  • 고구마 귀신들이 만든 고구마 스틱
  •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사람들이
    직접 고구마 스틱을 만들었습니다
  • Story #028
군고구마 통을 그냥 지나갈 용기가 있나요?
여러분들은 겨울철 간식하면 어떤 음식이 생각나시나요?
붕어빵? 호빵? 아니면 편의점 컵라면?
그래도 1등은 누가 뭐라해도
노란빛의 속살이 촉촉하고 달콤한 고구마 아닐까요?




고구마가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쏴아아아아아~~~~'
마지막 고구마 줄기를 땅에 심고 흙 묻은 엉덩이를 털고 일어나니 고구마 밭에 스프링클러가 소리를 내며 물을 뿜습니다.










여름이 채 오기도 전
우리는 햇볕 좋고 바람 잘 드는 곳에 고구마를 심었고,
여름내내 풀을 뽑고, 물을 주어 건강하게 키웠습니다.
그리고 가을이 채 가기 전
그냥 한 입 베어먹어도 단 맛이 퍼지는 빨간빛의
고구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고구마의 달콤 날씬한 건강 이야기




우리가 많고 많은 간식 중 고구마를 선택한 이유는?
고구마에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인 고구마!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활동이 줄어들어 살찌기 딱 좋은 요즘
우리는 간식 하나를 먹어도 건강하게 먹습니다.




에프디팜, 올 겨울철 간식은 영양만점 고구마로 정했습니다




좋은땅에서 좋은볕과 바람을 받으며 자라서일까요?
우리가 직접 심고, 수확한 기쁨의 맛일까요?
다른곳에서 먹은 고구마보다 훨씬 달고 맛있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고구마!
에프디팜은 간식 하나도 직접 수확해서 먹는
진짜 건강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