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쌀 부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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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쌀 부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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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심었던 하이아미쌀
에프디팜을 쌀 부잣집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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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025
비워져 있던 쌀 창고가 가득 차니
당분간 우리는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릅니다
그냥 쌀이 아니고, 영양가 가득한 하이아미 쌀 입니다
에프디팜의 자랑 하이아미쌀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사람들이 아니었다면
누구도 용기 내서 실현하지 못했을 일 중에 하나 입니다
하이아미쌀로 조청을 만든다고?
모르는 소리 하고 있네.....
비싼 쌀로 조청을 만든다고 질책도 많이 받았고,
뭘 모르니 저런 짓을 한다고 비아냥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뭘 몰랐기 때문에 뚝심 있게 한 일이
건강식품의 개념을 바꾸는 아주 작은 시작이었기 때문입니다
올해초
모판을 나르며 모심기를 했던 때가 얼마전인데
기나긴 여름 장마와 여러번의 태풍은 우리의 새벽잠을 설치게 만들었고,
올해처럼 마음 졸였던 적도 없었기에 그만큼 수확의 기쁨은 커졌습니다
바람에 나부끼던 벼는 한 알 한 알 묵직한 쌀이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풍년의 추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서로에게 한점의 의심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우리 편들
우리를 믿어주는 농부들의 웃음을 계속 볼 수 있기 위해
에프디팜은 오늘도 가장 건강한 식품을 올바른 생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식품은 많습니다
에프디팜은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건강한 식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건강식품을 드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