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체에 유익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원물을 찾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원물이 갖고있는 효능을 최대로 살릴 수 있을지,
또 어떻게 하면 맛있게 섭취할 수 있을지 기획하고 개발합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만들고 싶어서
직접 재배한 원물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원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좋은 땅을 찾습니다.
그리고 좋은 농가를 찾아, 직접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수확합니다.
이렇게 정말 잘 만든 우리의 제품들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당신께 잘 전달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실력은 좀 차이가 날 수 있더라도
최신 시스템에는 절대 차이나게 하지 말자
우리는 컴퓨터, 휴대전화와 같은 기기에는 별 관심이 없는
조금은 촌스러운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제품생산 장비에 대한 욕심은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식품 관련 기자재 박람회가 열리는 날이면
우리는 다양한 장비들을 한 곳에서 구경할 수 있어 우리에겐 생일과 같은 날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나날이 발전되고 있는 장비들에
우리는 욕심이 점점 커집니다.
어디선가, 누구로 부턴가
’이게 좋다더라‘ 라는 소리가 들리면 바로 달려가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고, 만져보고 우리가 갖고있는 장비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합니다.
혹여나,
장비가 안 받쳐줘서 남들보다 더 좋게 하지 못하게 될까봐
혹여나,
장비가 안 받쳐줘서 우리가 잘 만든 제품 제대로 전달할 수 없게 될까봐
계속해서 새로운 장비에 눈길이 갑니다.
건강을 위한 식품을 포장하는 일
제품의 건강함을 지키고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 어찌보면 우리의 입에 가장 먼저 닿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에프디팜은
조금 더 완벽하고, 조금 더 안전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