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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식품이 맛도 있다
  • 몸에 좋은 식품이 맛도 있다
  • 몸에 좋은 것이 쓰다는 말은 옛말 입니다.
    조금만 더 연구하고, 음식의 궁합을 생각하면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식품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어디서 들은 말이 아니라,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 Story #005

할머니의 말씀, 어머니의 말씀
몸에 좋은 것은 쓰다…라는 말은 진리였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챙겨먹어야 할 건강식품이
효과는 좋지만 맛이 없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먹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아마도 먹지 않을 확률이 100% 입니다.
매일 먹어야 하는 건강식품을 맛있게 만드는 것
이것이 에프디팜이 매일매일 연구하는 숙제입니다.
효과가 있는 원물들과 그 원물들의 맛 궁합을 생각하고 연구합니다.

매일같이 연구하지만,
매일 다른 연구를 하는 사람들

실패 좀 하면 어때, 내일 다른 방법 찾아보면 되지
열 번을 연구하면 여덟 아홉 번은 실패하지만,
한 두번의 성과와 고객들의 믿음이 또 다시 열 번의 연구를 시작하게 합니다.
이렇게 에프디팜은 오늘도 실패를 즐기고 있습니다.
에프디팜의 연구는 거창하게 시작되지 않습니다.
맛있는 과일을 먹다가 생각이 난다거나, 맛있는 채소를 먹다가 생각이 난다거나
때로는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연구가 시작됩니다.
특히 우리는 농장분들과의 대화를 즐기고 좋아합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이게 ooo에 좋아~” 라는 농장 분들의 한마디는
에프디팜의 엄청난 아이디어 노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오늘도 맛있는 건강식품을 섭취하고 계신가요?
내일 또 먹고 싶은 건강식품을 연구하고 만드는 곳
에프디팜의 연구소에서는 오늘도 맛있는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