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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좀 부리고 있습니다
  • 멋 좀 부리고 있습니다
  • 제품 개발에 열중하던 사람들이
    제품에 멋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 Story #134

요즘 우리는 겉멋을 좀 부리고 있습니다.

어색하고 낯설지만 익숙하지 않은 일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품이 만족스럽다면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제품으로 인정받다 보니, 그럴싸하게 보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진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일 들

전문 디자이너가 있는 것도 아니고, 디자인에 대한 고집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에프디팜이 제품에 담아 놓은 진심을 한눈에 알아채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음 먹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해 보기로!!!
패키지의 디자인 부터
제품 촬영까지
아직은 손과 발을 맞춰가고 있습니다.
준비할 것들도 많고, 생각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지만,
직접 만들었다는 것에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작업을 진행하다 보면, 솔직히 괜한 일을 시작했나… 싶은 순간도 있습니다.




해 보지 않았지만,
꼭 해야 할 일
연구, 개발 그리고 생산
여기에 우리가 직접 만들어낸 겉모습을 입히고 있습니다.
세련되거나 앞선 디자인은 아닐 수 있지만,
우리가 만든 제품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우리가 디자인한 겉모습으로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