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일들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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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일들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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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 일들이 알려지다 보니까,
할 수 있는 일들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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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24
혹시
이런 것도
되나요?
요즘 에프디팜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누군가의 소개부터 홈페이지 검색까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에프디팜이 알려지면서,
우리와 손 잡고 싶은 곳들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에프디팜의 방식을 함께 하고 싶은 곳들이 많아지는 것을 느끼는 하루하루 입니다.
여러 건의 제품기획 의뢰 중에는,
개인적인 판매를 위한 제품들도 있고, 기업의 제품을 위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몰론 그 중에서 우리가 잘 할수 있는 일과, 한번쯤 해보고 싶었던 일을 선별하려고 합니다.
많은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가능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선별된 제품의 기획에 따른 대량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제형의 특성에 맞는 생산방식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에프디팜의 생산팀은 어느때 보다 다재다능 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하는 곳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은 제일 잘하는 곳이 되어가는 중 입니다.
인삼, 홍삼을 이용한 제품부터 액상 단백질, 가벼운 비타민 젤리까지
시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제품들을 우리의 방식으로 하나하나 만들어보는 중 입니다.
그동안 에프디팜을 몰랐던 사람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은 많지만,
많은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필요한 곳, 가장 필요한 분들에게
에프디팜의 에너지를 한껏 보태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