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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을 공개하겠습니다
  • 비법을 공개하겠습니다
  • 우리가 가진 최고의 비법은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 Story #092





성장통이 만들어 낸 최고의 건강


서툴렀던 생산장비의 작동법이 이제 어색함에서 익숙함으로 넘어왔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품질의 농축액을 만들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을까요?
값비싼 경험을 치르고 에프디팜의 최적의 매뉴얼이 완성되었습니다.












많은 것들이 바뀌고 발전했지만,
지독하리 만큼 바뀌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에프디팜 팩토리의 절대 불변의 원칙!
아무리 급하고, 촉박하다 해도,
“우리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다”
에프디팜의 특급 레시피로 농축액을 만들고나면,
우리가 정한 기준대로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브릭스를 체크하고
미생물 검사를 통해 안정성까지 확인해야만 다음 공정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찬물도 위 아래가 있는 법
먼저 탄생했으니, 먼저 나갈게요


선입선출은 기본!
먼저 들어온 원물과 제품은 우선 출고되어야 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어쩌면 그건 당연한 일!
에프디팜은 늘 당연히 지켜야 할 것들에 집착하고 까다롭게 굽니다.









한 로트에서 생산되는 그날의 생산품.
단, 몇 분 차이라도 먼저 나오면 먼저 포장될 수 있도록 분류하고 기록합니다.
품질의 차이는 당연히 없겠죠.
하지만 에프디팜 팩토리에서는 기본을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고수들의 노하우 가득 싣고,
싱싱하게 달려라 에프디카






에프디팜 구석구석에서
누군가는 온종일 생산장비 앞에서 올라오는 사포닌 거품을 보며
온도와 씨름을 하고, 또 연구소에서는 미생물 검사로 진땀을 흘렸고,
한편에서는 0.1g 오차까지 잡아내며 제품 중량을 확인합니다.









에프디팜 팩토리에서는
이렇게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가 정한 수십 가지 작은 원칙들을 지키며
값진 건강을 만들어
냈습니다.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검수를 끝내고
에프디카에 가득 실어 건강함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으로 싱싱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