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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는 싱싱함에
늘어나는 에프디팜 농장들
  • 칭찬받는 싱싱함에
    늘어나는 에프디팜 농장들
  • 맛도 좋고 영양은 더 좋은 양배추!
    에프디팜 올바른 양배추 농장이 또 생겼어요
  • Story #062




불편한 속에 좋은건 알겠는데,
먹기도 불편했던 양배추를 선택하다


현대인들이 달고 사는 고질병 ‘소화불량’
많은 분들이 양배추가 좋다는 걸 알지만,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이유는 뭘까요?
우리는 가장 많이 알려진 원물을 선택했고,
많은 분들이 챙겨먹지 못했던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인정받은 자들의 특권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다




여러번의 실패에 하늘도 감동 했을까요?
에프디팜의 끝없는 도전은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우리를 믿고 찾아 주셨고
지금은 양배추를 일 년에 두 번씩 수확하는데도
그 양을 못 따라갈 정도입니다.




에프디팜 올바른 농장의 번창
두 번째 양배추 농장을 만나다


많은 분들이 양배추로 속 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
안타깝게 놓치시는 분 없이 모두 즐기실 수 있게
우리는 양배추 농장을 조금 크게 넓히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양배추 농장도 역시 무안!
무안 양배추가 주는 확실한 건강을 알기 때문에
우리에겐 다른 선택지는 없었습니다.




더 넓어진 양배추 농장 덕분에,
두배는 더 바빠지게 생겼습니다


기존에 있는 양배추 농장의 규모도
주변의 농장들과 비교해 보면 사실 작은 규모는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이 넓은 면적의 농장을 관리 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양배추 씨를 뿌려 모종을 만들고,
밭을 갈고, 이종을 하고, 수확을 하기까지.
비가 많이 오면 많이 오는 대로,
또 비가 안 오면 안 오는 대로
정말 손도 많이 가고 신경 쓸 일 투성이인 농장일 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분들이
양배추가 주는 건강한 힘을 직접 경험했으니
일이 많아지고 힘들어지더라도
양배추 농장의 규모를 조금 더 키우기로 했습니다.








양배추 첫 번째 농장과 멀리 떨어지지 않고
해풍과 일조량 그리고 흙의 상태가 적당한 곳으로
꼼꼼히 따져가며 까다롭게 골랐습니다.
새로운 양배추 농장의
포슬포슬한 흙 위에 양배추 모종을 심으며
우리는 겨울에 만날 양배추의 힘을 기대해봅니다